어~이






거기 누구 있음, 짬뽕하나만 줘라
거~ 갈때 가더라도 짬뽕하나정돈 괜찮차나?
짜증날땐 짜장면~ 우울할땐 울면
복잡할땐 볶음밥!! 탕탕탕탕탕슈육
하지만, 우울하지 않고 복잡하지도 않고, 짜증도 나지 않아
오늘은 짬뽕을 먹었다는
아재 갬성 샷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오늘은 그나마 따뜻한 하루입니다.
그래도 이런날은 국물이 있는짬뽕한그릇이 점심메뉴로 최고이지요?
강남구청역에 있는 뽕사부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전에~ 탕슉을 먼저
찍먹이십니까 부먹이십니까!?
전 부먹입니다. 입맛은 옛날 중국집 스타일!!
그냥 나오면 다 잘먹습니다.
실하지요?
튀김의 겉면을 딱딱하지 않게 소스가 덮어주며 튀김의 향을 머금고
소스의 맛을 혀로 바로 느낄수 있게 해주는 부먹의 센스!!
양파와 함께 먹으며 기름을 잡아주는 깔끔함!!
메인 짬뽕 ㄱ ㄱ 합시다.
어느정도 몸이 회복하여서 오랜만에 매운짬뽕을 시켰습니다.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저 해산물의 향이 느껴지시나요?
숙주와 양파, 오징어, 홍합, 살짝의 조개도 첨가
국물이 엄청 시원했습니다. 청양고추로 매콤함을 더해주며 깔끔한 뒷맛 이었어요.
이상태의 뜨거운 짬뽕을 밖에서 먹고싶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냥 너무 맛있습니다. 따뜻하며 시원하며 얼큰한 국물
코와 이마에서 송글송글 땀을 흘리며
쫄깃한 면빨과 각 야채와 해산물을 함께 입안으로 들어가면
각각의 맛을 다 느낄수 있다는 .........ㅠ_ㅠ 감격의 눈물을 흘려봅니다.
요즘은 다먹은 그릇사진을 잘 찍지 않게 되네요. 항상 점심시간에 온터라 다른손님들 대기하는데
너무 미안해서 그냥 나오게된답니다.
이제 내일점심은 무엇을 먹을까?요?
회사에 복귀하면 매일 회사식당에서 먹어야 하니 즐길때 즐기는걸로~!!
그럼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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