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 강남구청역 Paul Bassett에서
친구와 점심을 먹을생각에 허겁지겁 달려와 친구를 만나
짬뽕한그릇 들이킴.
친구는 다시 회사를 들어가야하니 나혼자 카페에 남아 블로그 작성.
블로그는 쓰는도중 다른친구가 생각나 연락.
"친구야~ 너 회사가 어디야? 어디냐고? 말해!! 말하란말야"
돌아온대답은 여기가 아닌 다른지역....
난 갈곳을 잃어버린거 같은 느낌이다.
한국에서 4번째로 많이 소비된다는 커피.
정말 많은사람들이 커피숍을 와서 수다를 떨며 티타임을 가진다.
이세상의 중심은 나였으면 하는데 그건 절대 안되는 것.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은 또 어찌할까? 영어공부를 한답시고 너튜브를 틀어놓고
노트북을 하고있다.
병가중이라 무급인거빼곤 난 지금 나름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다.
난 어쩌다가 이나라를 떠나려 마음을 먹었을까?
이젠 반대로 그 이유를 찾으려하는 내모습이 웃기다.
오로지 앞만보고 달렸던 나인데, 왜 이젠 앞을 보게된 이유를 찾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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