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4일 편두통으로인해 아픈몸을 이끌며 퇴근 후 카페에서
질병휴직이 종료하고 11월 2일부터 다시 복직!!
예상했던대로 적응부터 어마어마 하게 안되며 스트레스는 더더욱 높아져만 간다.
직장생활의 대해 한두번이 아니지만 항상 떠나고 싶어하는게 인간의 본심일까?
반대로 난 왜 그들과 다르게 항상 더 버티지 못하고 떠나려 하는가?
아니 그반대로 왜 버티어야 하는건가?
이런 물음을 항상 하곤한다. (나 자신에게) 답은 없는것이다.
하지만, 먹고, 즐기고, 보고, 듣고 하려면 언제나 돈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그렇다고 관둔다해서 죽는것 또한 아니다.
어느하나가 풍족해지고 만족하면 그만큼 부족한부분을 원하며
만족한만큼 불만도 증가한다. 그리고 다시 부족해지면 '그때가 행복한거였다.'라고 한다.
다른일을 새로 시작한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질까? 삶의질이 올라갈까 ?
삶의 질이 올라가면 분명 더많은 돈을 원할것이다.
더많은 돈을 위해 일을하면 휴식을 원할 것이고.
무한 반복이 우리들의 일생인가 보다.
그래서 난 오늘도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난 왜 태어나서 무엇을 하기위해 무엇이 하고싶기에 즐겁고 재밌지가 않은 지금의 상황을
성장을 위한 발판이라고 말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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